[내포=뉴스핌] 오영균 기자 = 제12대 충남도의회 전반기 의장에 조길연 의원이 선출됐다.
1일 충남도의회는 제333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조길연(부여2·국민의힘) 의원이 의장으로, 김복만 의원(금산2·국민의힘)과 홍성현 의원(천안1·국민의힘)이 제1·2부의장으로 각각 선출됐다고 밝혔다.

조 의장은 재적인원 48명 중 43표를 얻었다.
조 의장은 "도민의 뜻이 도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집행부와 끊임없이 소통하고 견제와 균형, 대안을 제시하는 의정활동을 펼쳐 도의회 전체의 위상과 신뢰를 한층 더 높여 나가겠다"며 "도민 민심을 엄중히 마음에 새기고, 충남이 당면한 현안들을 해결하기 위해 계속 연구하고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조 의장은 부여고와 인천대를 졸업하고 충남도체육회 이사, 충청효교육원 교수 등을 역임했다. 제4대, 제7대, 제11대 충남도의원을 지냈으며 제11대 충남도의회 후반기 부의장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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