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중기·벤처

속보

더보기

FSN, 열혈강호 NFT와 세계관 콜라보...'선미야클럽' 세계관 확장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배요한 기자 = 코스닥 상장사 FSN과 자회사 핸드스튜디오는 자사 PFP NFT 프로젝트 '선미야클럽'과 열혈강호 NFT '흑풍회'의 콜라보를 진행하고, NFT 사업영역을 게임 분야로 확장한다고 10일 밝혔다.

흑풍회는 국내 대표 무협만화 열혈강호 IP를 활용하여 제작된 NFT로, 블록체인 게임 전문 퍼블리셔 도미너스 게임즈가 사업을 담당하고 있다. 열혈강호는 28년간 만화 구독 10억뷰를 기록했고, MORPG, ARPG 게임으로도 제작되며 세계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흑풍회의 경우 열혈강호 주인공이 아닌 세계관 속 다양한 캐릭터들이 NFT로 제작되어 관련 시장에서 주목을 받아왔다.

이번 콜라보를 통해 선미야클럽의 NFT 캐릭터인 '미야'가 흑풍회 세계관에 등장할 예정이다. FSN과 핸드스튜디오의 설명에 따르면, 미야는 선미야클럽 세계관에도 등장했던 차원의 문을 통해 흑풍회 세계관에 진입하는 콘셉트로 두 NFT 세계관의 만남이 이뤄지는 것으로 알려졌다.

FSN과 핸드스튜디오는 자사 블록체인 전문 연구소 '핑거랩스'를 통해 NFT 생태계를 혁신적인 방향으로 이끌어가고 있다. 선미야클럽을 시작으로 '해피어타운', '스마일 미야 클럽' PFP NFT를 연이어 완판한 것은 물론, 이번 흑풍회와의 세계관 콜라보 역시 국내 기존 NFT와는 차별화된 시도라는 점에서 주목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핑거랩스는 선미야클럽에 NFT 블록체인 게임을 도입하는 등 다방면에 걸쳐 도미너스 게임즈와 협업을 이어갈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도미너스 게임즈 역시 선미야클럽을 국내를 대표하는 NFT 프로젝트로 발전시킨 FSN 및 핸드스튜디오의 블록체인 사업 노하우와 기술을 공유 받는 만큼 향후 NFT 사업에 탄력을 받게 됐다. 이미 국내를 대표하는 NFT 프로젝트로 성장한 선미야클럽과 세계관이 이어지면서 흑풍회의 세계관 역시 빠르게 확장될 것으로 보인다. 향후에도 각종 온오프라인 NFT 프로젝트를 수행하는데 FSN과 핸드스튜디오와 힘을 합칠 계획이다.

이상석 FSN 각자대표이사는 "선미야클럽 프로젝트는 단순 발매에 그치지 않고, 최근 2차 세계관을 공개하는 등 본격적인 메타버스 프로젝트의 시작을 알리고 있다"며 "열혈강호와 같은 IP들과의 연결 및 새로운 시도를 통해 다양한 메타버스에서 미야들의 IP를 키워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전명진 도미너스 게임즈 대표이사는 "한국을 대표하는 NFT 프로젝트인 선미야클럽의 견고한 커뮤니티에 열혈강호 NFT 프로젝트를 알릴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단순 마케팅 파트너십이 아닌 두 IP가 함께 만들어가는 세계관 확장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yohan@newspim.com

 

[관련키워드]

FSN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정원 "로저스 대표 위증 고발 요청"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국가정보원(이하 국정원)이 해럴드 로저스 쿠팡 대표를 위증 혐의로 고발한다는 의견을 밝혔다.  30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인 최민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청문회 도중 "국정원이 오늘 청문회를 모니터링하던 중, 청문회를 지켜보던 국정원장이 로저스 대표를 위증죄로 고발해 달라고 과방위에 요청할 계획이라는 입장을 전달해 왔다"며 "구체적인 위증 내용도 함께 전달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해당 사안은 간사에게 전달해 내일 청문회 종료 시점에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해롤드 로저스 쿠팡 임시 대표가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열린쿠팡 침해사고 및 개인정보 유출, 불공정 거래, 노동환경 실태 파악과 재발방지 대책 마련을 위한 청문회에서 의원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25.12.30 pangbin@newspim.com 로저스 대표는 이날 청문회에서 쿠팡이 정부 및 수사기관을 거치지 않고 정보 유출자를 접촉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저희는 피의자와 연락하는 것을 원치 않았지만 여러 차례에 걸쳐 그 기관(국가정보원)에서 피의자와 연락하라는 요청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명확한 지시나 명령이 있었느냐'는 추가 질의에는 "명령이었다. 지시 명령"이라고 주장했다. '국정원 누구와 소통했느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현재 이름은 없지만 해당 이름을 전달하겠다"고 답했다. 로저스 대표는 해킹에 사용된 장비의 포렌식과 관련해서도 "정보기관이 복사본을 보유하고 있고, 원본은 경찰에 전달했다"며 "그 기관이 별도의 카피를 만들어 우리가 보관하는 것도 허락했다"고 말했다. 또 '셀프 면죄부 조사 아니냐'는 지적에는 "정부 지시에 따라 한 조사"라며 "이사회도 한국 법에 따라 협력해야 한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정부 측은 로저스 대표의 주장과 선을 긋고 있다.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이날 청문회에서 "포렌식 검사와 로그 분석의 주체는 과기정통부가 주관하는 민관합동조사단과 개인정보보호위원회, 경찰청"이라며 "국정원이 지시하거나 조사를 주도한 사실은 없다"고 밝혔다. 배 부총리는 "국정원은 증거물을 국내로 반입하는 과정에서 훼손이나 분실을 방지하기 위한 기술적 지원을 한 것으로 안다"며 "이를 조사 지시나 개입으로 볼 수는 없다"고 설명했다. 국정원도 별도의 입장을 내고 로저스 대표의 발언을 부인했다. 국정원은 지난 26일 공지를 통해 "쿠팡 사태와 관련해 국정원은 쿠팡 측에 어떠한 지시를 할 위치에 있지 않으며, 어떠한 지시를 한 바도 없다"고 밝혔다. 다만 "외국인에 의한 대규모 정보 유출 사태를 국가안보 위협 상황으로 인식해, 관련 정보 수집·분석을 위한 업무 협의를 진행한 바는 있다"고 설명했다. mkyo@newspim.com 2025-12-30 18:00
사진
이혜훈 "내란은 민주주의 파괴"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이혜훈 전 국민의힘 의원이 30일 오전 서울 중구 예금보험공사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며 "내란은 민주주의 파괴하는 일이며 실체파악 잘 못했다"라며 사과문을 발표하고 있다. 2025.12.30 yym58@newspim.com   2025-12-30 10: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