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문화·연예 드라마·예능

속보

더보기

CJ ENM, 하반기 라인업 공개…K-콘텐츠 리딩 채널로 자리매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하반기 '환혼', '슈룹', '작은 아씨들' 방영 예정
OCN '돼지의 왕' 편성 등 큐레이션 전문성 강화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CJ ENM이 올 하반기 라인업을 공개했다.

CJ ENM이 9일 공개한 하반기 라인업에 따르면 오는 18일에 tvN 새 토일드라마 '환혼'이 가장 먼저 시청자들을 맞는다.

이번 작품은 역사에도 지도에도 존재하지 않은 대호국을 배경으로, 영혼을 바꾸는 '환혼술'로 인해 운명이 비틀린 주인공들이 이를 극복하고 성장해가는 판타지 로맨스 활극이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CJ ENM 하반기 첫 라인업 '환혼' 포스터 [사진=CJ ENM] 2022.06.09 alice09@newspim.com

대호국 장씨 집안의 고상하지만 불량하신 도련님 '장욱'역에 이재욱이, 천하제일 살수의 혼이 깃든 세상 약골 '무덕이'역에 정소민이 분한다. 여기에 '호텔 델루나' 등을 집필한 홍정은, 홍미란 작가와 '김비서가 왜 그럴까', '진심이 닿다' 등을 연출한 박준화 감독의 만남으로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은 잘나가던 내의원 의관 유세풍(김민재)이 궁중 음모에 휘말려 쫓겨나 이상하고 아름다운 계수마을의 계지한(김상경)과 서은우(김향기)를 만나며 진정한 심의(心醫)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그린다.

이 작품은 2016년 대한민국 스토리 공모대전 우수상에 빛나는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하며, 아픈 자들에게는 따뜻한 처방을, 나쁜 자들에게는 통쾌한 한 방을 날리는 심의 3인방의 행복 처방전이 유쾌한 웃음과 힐링을 선사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드라마 '아다마스' 출연진 [사진=CJ ENM] 2022.06.09 alice09@newspim.com

계부를 죽인 친부의 누명을 벗기기 위해 진범을 찾는 형, 그리고 살해 증거인 '아다마스'를 찾는 동생의 이야기인 '아다마스'도 하반기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둘이자 하나인, 쌍둥이 형제의 진실 추적기를 그린 이번 작품에서 믿고 보는 배우 지성이 베스트셀러 추리소설 작가 하우신과 중앙지검 특수부 평검사 송수현 쌍둥이 형제로 1인 2역에 나서, 파란만장한 운명에 휘말린 형제의 서사를 그려나갈 예정이다.

또 서지혜는 지성의 조력자이자 대기업 며느리, 병원장의 무남독녀 외동딸로 고아하고 아름다우면서도 그 안에 독을 감춘 은혜수 캐릭터로, 이수경은 사회부 기자 김서희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칠 계획이다.

가난하지만 우애 있게 자란 세 자매가 대한민국에서 제일 부유하고 유력한 가문에 각자의 방식으로 맞서는 이야기인 '작은 아씨들'도 하반기에 공개된다. 김고은, 남지현, 박지후가 세 자매로 열연을 펼칠 예정이며, '빈센조', '왕이 된 남자' 등 감각적이면서도 힘 있는 연출로 대중의 사랑을 받은 김희원 감독과 영화 '헤어질 결심', '아가씨' 드라마 '마더' 등을 통해 인간 본연의 깊은 감정을 끄집어내는 정서경 작가가 집필을 맡아 뜨거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tvN 하반기 라인업 '멘탈코치 제갈길' 출연진 [사진=CJ ENM] 2022.06.09 alice09@newspim.com

이외에도 정우, 박민영, 고경표, 이서진, 주현영 등이 '멘탈코치 제갈길', '월수금화목토', '슈룹',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 등을 통해 tvN 드라마로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특히 '블라인드'와 '미씽2'도 tvN으로 편성을 확정지었다. 평범하기에 억울한 피해자가 된 사람들 그리고 불편한 진실에 눈을 감은 가해자들에 대한 내용을 다룬 미스터리 스릴러물로, 옥택연, 하석진, 정은지 등이 출연을 확정지었으며, 드라마 '신의', '터널', '보이스4' 등을 연출한 신용휘 감독과 드라마 '반올림', '안단테'를 집필한 권기경 작가가 의기투합할 계획이다.

'미씽'도 tvN에서 두 번째 시즌을 선보인다. 실종된 망자들이 모인 영혼 마을을 배경으로, 사라진 시체를 찾고 사건 배후의 진실을 쫓는 미스터리 추적 판타지로 2020년 여름 OCN 오리지널 작품 중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웰메이드 장르물로 손꼽힌 만큼, 두 번째 시즌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대한민국 대표 영화 전문채널이자 장르물의 명가로 시청자의 사랑을 받아 온 OCN은 그간 국내 최다영화, 해외 시리즈 방송 판권 보유를 바탕으로 해외블록버스터부터 국내 화제작, 다양성 영화까지 국내외 콘텐츠를 TV로 편하게 시청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왔다. 올해 하반기부터는 채널 슬로건을 '저스트 팔로우, 스토리 넘버 원(Just Follow, Story No.1)'으로 변경해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O씨네' 포스터 [사진=CJ ENM] 2022.06.09 alice09@newspim.com

김종훈 CJ ENM IP사업 채널사업부장은 "OCN은 향후 다중 플랫폼 환경 속 많은 선택지에 지친 시청자를 위한 큐레이션 전문가 역할을 담당하고자 한다. 그 일환으로 화제의 장르 드라마를 선별하여 TV최초로 즐길 기회를 제공하게 되었다. 이를 통해 믿고 보는 NO.1 스토리 채널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OCN에서는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돼지의 왕'을 하반기 라인업으로 확정 지었으며, 오는 19일을 시작으로 매주 2회씩 연속 방송될 예정이다.

또 새롭게 선보이는 영화 큐레이션 프로그램 'O씨네'가 오는 11일가 첫 방송된다. 'O씨네'는 새롭게 선보이는 최신 영화부터 다시 보고싶은 추억의 영화, 드라마와 해외 시리즈에 대한 소개까지 숨겨진 재미를 찾아주는 '믿고보는 취향 발견 무비 큐레이션 프로그램'으로, OCN만의 특급 무비 큐레이션으로 K-콘텐츠를 사랑하는 시청자들에게 친절한 가이드가 될 전망이다.

김종훈 사업부장은 "tvN은 올 상반기 화제성과 의미를 모두 갖춘 작품들을 선보이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하반기에도 다양한 장르와 소재, 스토리의 K-콘텐츠로 시청자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며 비교할 수 없는 K-콘텐츠 리딩 채널로 자리 매김 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alice09@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유시민 "李대통령 국민 속여" 靑 "왜곡"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청와대는 24일 현 정부의 검찰개혁을 두고 유시민 작가가 '이재명 대통령이 국민을 속였다'는 취지로 발언한 것에 대해 "대통령의 검찰개혁 의지를 사실과 다르게 왜곡하는 것에 유감"이라고 밝혔다. 청와대는 이날 언론공지를 통해 "근거 없는 비난성 주장이 계속되는 것에 대해 사실 관계를 확인 중"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청와대는 유 작가에 대해 법적 대응을 검토 중이라는 일부 언론 보도에 "법적 대응 여부는 결정된 바 없다"고 선을 그었다. 청와대 전경 [사진=뉴스핌 DB] 유 작가는 지난 22일 미디어오늘 유튜브 방송에 출연해 "이 대통령이 생각한 검찰 개혁은 우리가 생각한 검찰 개혁, 더불어민주당 입장, 대통령의 공약이라고 얘기했던 것과는 완전히 다른 것이었다"며 "대통령이 지금까지 국민을 속인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 18일 기자회견에서 "검찰 개혁은 수사와 기소를 분리하는 게 목표다. 원래 최대치의 검찰 개혁의 목표는 이랬다. '검사들이 수사를 담당하는 검사, 기소 즉 소추를 담당하는 검사를 분리해서 수사하는 검사가 기소 역할을 겸하지 못하게 하자', '그리고 이걸 분리해서 법무부 안에 수사 담당하는 기관, 소추 담당하는 기관을 나누자' 이거였다"고 말한 바 있다. 유 작가는 당시 이 대통령의 기자회견 발언을 두고 '대통령이 이제까지 국민을 속인 것'이라는 취지로 주장한 것이다.  유 작가는 "이 대통령은 법무부 안에 '수사를 하는 검찰'과 '기소를 하는 검찰'을 나누는 것이 원래 검찰 개혁의 최대치라고 말했다. 이를 보면서 충격을 받았다"며 "저는 단 한 번도 그런 말을 들어본 적이 없었다"고도 주장했다. pcjay@newspim.com 2026-09-24 18:31
사진
美법원, CNN 등 출입 복원 명령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CNN과 MS NOW, 폴리티코 등 3개 언론사의 백악관 출입을 금지한 조치에 대해 미 연방법원이 제동을 걸었다. 24일(현지시각) 법원은 해당 언론사 기자들의 출입증을 즉시 복원하도록 명령했고, 백악관은 오전 한때 기자들의 출입이 계속 제한되는 혼선이 빚어진 뒤 이날 정오께 출입을 재허용했다. ◆ 美법원 "출입증 취소, 적법절차 위반 가능성"…백악관 결국 복원 미 워싱턴DC 연방법원의 팀 켈리 판사는 CNN과 MS NOW, 폴리티코가 트럼프 행정부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서 이들 언론사 기자들의 백악관 출입증을 즉시 복원하도록 명령했다. 이번 임시명령은 14일간 효력이 유지된다. 켈리 판사는 백악관이 기자들의 출입증을 취소한 조치가 헌법상 적법절차 권리를 침해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 또 출입 금지를 정당화하기 위해 행정부가 제시한 국가안보 논리에 대해서도 의문을 제기했다. 법원 결정문에서 켈리 판사는 출입증 취소가 실제로 국가안보를 보호할 것이라는 주장에 충분한 사실적 근거가 없다고 지적했다. 켈리 판사는 트럼프 대통령이 2017년 첫 임기 당시 지명한 판사다. 법원의 복원 명령이 나온 뒤에도 한때 세 언론사 기자들의 백악관 출입이 제한됐다. 이에 CNN과 MS NOW, 폴리티코는 법원에 긴급 심리를 요청했다. 폴리티코는 자사 기자의 출입증이 압수됐다고 밝혔고, CNN과 MS NOW 기자들도 백악관 출입을 거부당했다고 전했다. 백악관 언론운영 담당 책임자인 마이카 스토퍼리치는 법원에 제출한 서류에서 백악관이 오전 7시25분부터 기자들의 출입증 복구 절차에 들어갔으며, 오전 9시55분께 백악관 언론팀이 출입구에 출입증을 가져다 놓았다고 밝혔다. 이후 세 언론사 기자들의 백악관 출입은 이날 정오께 재개됐다. ◆ 트럼프 "허구·거짓말"…시진핑 방미 당일 TV 풀 취재도 중단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8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CNN과 MS NOW, 폴리티코가 대통령을 취재하면서 "허구와 거짓말"을 끊임없이 보도하고 있다며 백악관 출입을 금지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해당 조치를 국가안보 문제와 연결했다. 법무부 역시 이들 언론사의 일부 보도가 국가안보를 위협한다고 주장하면서 미사일 비축량과 백악관 무도회장 건설 등에 관한 보도를 사례로 들었다. 반면 세 언론사는 출입 금지 조치가 미국 수정헌법 제1조가 보장하는 언론의 자유와 적법절차 권리를 침해한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켈리 판사는 현재 기록만으로는 출입증 취소가 국가안보 보호에 필요했다는 행정부의 주장을 뒷받침할 충분한 근거가 없다고 판단했다. 이번 사태는 트럼프 대통령이 유엔총회 참석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백악관 방문 등 주요 외교 일정을 소화하는 가운데 발생했다. CNN은 ABC, CBS, FOX뉴스, NBC와 함께 백악관 TV 풀을 구성하는 5개 언론사 중 하나다. TV 풀은 대통령 관련 취재를 분담하고 촬영 영상을 다른 언론사에 제공한다. CNN 등에 대한 출입 금지 이후 TV 풀에 참여하는 언론사들은 CNN과의 연대 차원에서 공동 취재를 중단했다. 이에 따라 시 주석이 목요일 오전 백악관 사우스론에 도착했을 당시 TV 풀 카메라가 설치되지 않았고, FOX뉴스와 MS NOW, CNN은 두 정상의 도착 행사를 생중계하지 않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집무실에서 시 주석을 환영하면서 사진기자들을 향해 중국 기자들이 가장 우호적인 언론인들이라는 취지의 농담을 하기도 했다. 한편 켈리 판사의 결정은 트럼프 대통령이 또 다른 언론 관련 소송에서 법적 차질을 겪은 지 하루 만에 나왔다. 아이오와주 법원은 전날 트럼프 대통령이 2024년 대선을 앞두고 발표된 여론조사와 관련해 디모인 레지스터 신문과 여론조사 전문가 J. 앤 셀저 등을 상대로 제기한 소송을 기각했다. 스콧 비티 아이오와 지방법원 판사는 해당 여론조사가 법적으로 보호되는 표현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9월 24일(현지시각) CNN 백악관 특파원 베시 클라인이 출입 복원을 명령한 법원의 결정에 따라 출입 권한을 되찾은 후 백악관에서 취재 업무를 하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kwonjiun@newspim.com 2026-09-25 07:1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