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핌] 홍재희 기자 = 김성주 민주당 전북도당 위원장은 30일 "지방선거는 진정한 지역발전을 이끌어갈 유능한 일꾼을 선출하는 것이다"며 "전북의 새로운 변화와 발전을 위해 민주당의 후보를 선택주길 바란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김 위원장은 "민주당 독주에 대한 우려를 잘 알고 있다"며 "하지만 무소속이 대안이 될 수 없고 지역의 변화와 발전을 이루려면 정당을 매개로 한 중앙정부와 국회로 이어지는 예산과 입법의 관문을 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서 "민주당은 167명의 국회의원이 있는 국회 다수당이다"며 "국회를 중심으로 행정부를 견제하고 예산 전쟁에서 승리해 14개 시·군을 바꿔낼 것이며, 원팀으로 뛰는 민주당 후보만이 할 수 있다"고 피력했다.
또한 "두 명 이상을 뽑는 기초의회의 경우 여성과 청년 후보자의 비중이 늘었고 다양한 분야에서 경력을 쌓은 역량 있는 후보자가 다양하게 준비돼 있다"며 "시·군 의회의 변화를 주도할 민주당 후보들이 동반 당선될 수 있도록 1-가, 나, 다 후보를 고르게 지지해 주길 바란다"고 더했다.
김성주 위원장은 "지난 27~28일 사전투표에서 전북은 투표율 24.4%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세 번째로 높았다"며 "아직 투표하지 않은 116만 도민께 간절한 마음을 담아 호소한다"고 지지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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