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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아파트 신축 공사 현장서 근로자 1명 사망…중대재해법 검토

기사입력 : 2022년05월24일 12:12

최종수정 : 2022년05월24일 12:12

[광주=뉴스핌] 전경훈 기자 = 광주의 아파트 신축 공사 현장에서 펌프카 작업대가 떨어져 근로자 1명이 숨졌다.

24일 광주 북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2분 광주 북구 임동의 아파트 신축 공사장에서 콘크리트 펌프카 붐대(30~40m 길이)가 휘면서 4m 아래 지상층 타설 작업 현장을 덮쳤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2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 주차장에 서울 지역 코로나19 환자 이송 지원을 위해 지역에서 모인 구급차와 구급대원들이 집결해 있다.(기사와 관련 없음) 2021.12.23 pangbin@newspim.com

이 사고로 인근에서 작업 중이던 A(34) 씨가 낙하하는 붐에 부딪혀 병원에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경찰은 동료 인부 등을 대상으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현장에 출동한 광주고용노동청도 구체적인 사고 원인을 파악하는 한편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적용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

kh1089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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