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 영광소방서는 오는 2024년 7월 개관 예정인 '국립소방박물관'에서 소장하게 될 유물 자료 확보를 위해 '소방유물 수집 및 기증운동'을 전개한다고 20일 밝혔다.
기증 대상 유물은 소방 관련 문헌, 서적, 사진, 물품, 의복, 장비와 차량 등 작은 배지까지 크기와 종류에 상관없으며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소방유물자료관 '소장유물 기증운동'을 클릭 후 소방유물기증신청서를 작성해 우편이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유물 기증자에게는 유물 기증서 발급, 명예의 전당을 통해 기증자 명단 수록, 중요 행사나 전시개막식에 초청되는 특전이 주어진다.
영광소방서 관계자는 "사진 한 장에도 소방의 옛 모습이 담겨있을 수 있다"며 "소방유물을 통해 숨은 역사와 이야기가 밝혀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한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