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정태선 기자 = 치킨 프랜차이즈 전문기업 에땅과 글로벌 모바일상품권 플랫폼기업 슈퍼콘은 오븐에 빠진 닭 카카오톡 선물하기를 통해 모바일상품권 서비스를 출시했다.
오븐에 빠진 닭은 국내 유일 구이육 제조 방법 특허 획득으로 100% 국내산 닭 사용으로 치킨 속 건강함을 채웠다. 기름에 튀기지 않은 차별화된 프리미엄급 오븐구이 치킨이 바로 오븐에 빠진 닭이며 식약청 HACCP인증을 거친 100% 국내산 닭만을 사용하는 바른 마음으로 정직함과 건강한 맛을 담았다.
'두꺼운 튀김 옷을 벗고, 건강함을 입은 치킨' 눈길이 가는 화려한 치킨보다는 한 마리 한 마리에 건강을 담은 치킨을 만들어 왔다.
[카카오톡 선물하기 오븐에 빠진 닭 캡처] |
이번 카카오톡 선물하기를 통해 출시되는 오븐에 빠진 닭 모바일상품권은 특수매장 제외 전국 70개 이상 지점에서 사용가능하다.
5월 23일 출시 예정으로 치킨 한마리가 버거 속에 들어간 신메뉴 '더블빠네타워'를 비롯해 메뉴 교환권 총 22개의 제품을 선보인다.
슈퍼콘 관계자는 "오븐에 빠진 닭 모바일상품권 출시를 통해 다양한 e커머스 채널에 판매 유통을 확대할 계획"이라며 "최근 오픈한 기업용 고객 사은품을 위한 모바일상품권 대량발송 사이트인 '슈퍼비즈'를 통해 판매유통 확대할 계획"이라고 했다.
windy@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