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뉴스핌] 이형섭 기자 = 12일 오후 1시쯤 강원 횡성군 안홍면 소사리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이 48분만에 진화됐다.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산불 발생에 따라 진화헬기 1대와 산불진화대원 68명 등을 투입해 진화에 나서 48분만인 이날 오후 1시 48분쯤 산불진화를 완료했다.
이번 산불은 벌채지에서 발생한 산불로 입산자 실화로 추정되고 있다. 산림당국은 산림보호법 제42조에 따라 산불조사를 실시해 산불의 원인을 파악하고 가해자를 검거할 계획이다.
산림당국은 현재 잔불진화와 뒷불감시 체제를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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