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진주시는 영농철을 맞아 지난 2일부터 6월 20일까지를 농촌일손돕기 중점 추진기간으로 정하고 봄철 농촌일손돕기를 전개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외국인 계절 근로자의 입국이 제한되고 농촌인구의 감소와 고령화로 인력 구하기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찾아 일손돕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
지원 대상은 진주시에 거주하는 농업인이며 고령·장애·부녀자·독거 등 소외계층 농가, 과수·밭작물 등 수작업으로 많은 인력을 필요로 하는 농가를 우선 선정해 일손돕기를 진행하고 있다.
봄철 일손돕기 주요 작업은 배 봉지 씌우기와 단감 솎기, 밭작물 수확 등 기계로 대체 할 수 없고 노동력을 많이 필요로 하는 농작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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