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뉴스핌] 이성훈 기자 = 경기 안성시가 양성면 조일리 일원에 위치한 추조저수지에 대한 보수·보강 사업을 모두 마무리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과 재해위험 사전 대비를 위해 지난해 11월부터 실시됐다.

추조저수지는 2020년 정밀안전진단 결과 안전이 우려되는 저수지(C등급 이하)로 인근 주민들의 안전에 우려가 제기된 바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인근 주민들이 재해피해에 대한 걱정 없이 안전한 일상생활과 영농활동을 이어갈 수 있게 총 16억1500만원을 투입해 제방 보강공사, 비상수문 설치, 배수로 정비 사업을 추진해왔다.
시 관계자는 "보수·보강 사업에 따른 불편함을 참아주시고 협조해 주신 인근 주민 여러분들께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쾌적한 영농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rg040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