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청와대·감사원

속보

더보기

100회 어린이날 "내년엔 청와대에서 만나요...약속지킨 문대통령"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靑, 개교 100년 청도 풍각초·벽지 학교 어린이 초청행사

[서울=뉴스핌] 차상근 기자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는 5일 제100회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 90여 명을 청와대로 초청, 다양한 행사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개교 100주년이 되는 경북 청도군 풍각초등학교 학생들이 초청받았다. 또 전교생이 함께할 추억을 만들어 준다는 의미에서 충북 동이초등 우산분교, 경남 부림초등 봉수분교, 전북 번암초등 동화분교, 전남 마산초등 용전분교 등 정원이 적고 벽지에 있는 분교학생들이 함께 자리했다.
 
문 대통령 내외는 지난해 비대면으로 개최된 디지털 대한민국 행사와 제99회 어린이날 행사에서 청와대 초청을 약속했던 충남 청파초등 녹도분교와 강원 도성초등 어린이들을 만났다.

[서울=뉴스핌] 문재인 대통령이 2일 서울 마포구 상암DMC 누리꿈스퀘어에서 열린 디지털 대한민국 '청년과 함께 미래를 그리다' 행사에 참석해 미소짓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1.12.02 photo@newspim.com

대통령 경호처와 공군 본부는 교통여건이 좋지 않은 녹도분교 학생들을 헬기로 왕복이동을 도왔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야외 단체활동을 경험하기 어려웠던 어린이들에게 운동회와 소풍 테마로 구성해 그동안 함께하지 못했던 시간을 선물했다.

이날 행사는 청와대 정문을 통해 군악대 연주에 맞춰 어린이들이 입장하고, 해외 정상 방한 시 국빈 환영식이 열리는 청와대 본관 앞 대정원에서 국방부 군악대와 의장대의 간단한 환영 행사로 시작했다.

어린이들은 인기 유튜버 도티(나희선)의 진행 하에 2개 팀으로 나누어 보물찾기를 하고, 문 대통령 내외와 함께 종이 뒤집기, 큰 공 넘기기 등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문 대통령 내외와 어린이들은 다양한 색깔의 종이비행기를 날리며 기념촬영을 하면서 행사를 마쳤다.

문 대통령은 코로나19를 잘 이겨낸 어린이들에게 미안하고 고마운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는 어린이들이 마스크를 벗고 친구들과 마음껏 뛰어놀 수 있게 되어 기쁜 마음이라고 전했다. 또 어린이들 모두가 건강하고 씩씩하게 다양한 꿈과 희망을 키워나가기를 바란다고 했다.

한편 문 대통령 내외는 행사에 참석한 어린이들에게 안데르센 상을 받은 이수지 작가의 친필 서명 그림책 '여름이 온다'와 청와대 방문을 기념할 수 있도록 문구류를 포함한 기념품 세트를 선물로 증정했다.

skc847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17일 홍준표와 비공식 오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홍준표 전 대구시장과 비공개 오찬을 갖는다. 홍 전 시장은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나는 무당적자이고 백수"라며 "보름 전 홍 수석(홍익표 정무수석)이 연락 왔길래 비공개 오찬이라면 괜찮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야당 대표뿐만 아니라 야당 인사들도 가는데 내가 안 갈 이유가 없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 [사진=뉴스핌 DB]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통령과 홍 전 시장의 오찬은 오는 17일 진행될 것으로 관측된다. 보수 진영에서 대선 후보로도 활동했던 홍 전 시장은 지난해 국민의힘 대선 후보 경선에서 고배를 마신 뒤 현재는 당적이 없는 상태다. 최근에는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인 김부겸 전 국무총리를 공개 지지한 바 있다. oneway@newspim.com 2026-04-16 15:57
사진
종합특검, 심우정 PC 압수수색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3대 특검(내란·김건희·순직해병)의 나머지 사건을 수사하는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지난 10일 진행한 대검찰처 추가 압수수색에서 심우정 전 검찰총장이 사용하던 PC를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종합 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은 지난 10일 검찰총장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특히 지난달 종합특검의 중앙지검과 대검 압수수색 대상에서 제외됐던 심 전 총장의 PC를 추가로 압수수색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공수처에서 수사하는 '순직해병 수사외압 의혹 사건' 피의자인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의 출국금지를 해제하는 과정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심우정 전 검찰총장(당시 법무부 차관)이 3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이종섭 호주 도피 의혹'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3.31 leehs@newspim.com 다만 심 전 총장이 사용하던 PC가 부분적으로 포맷돼 자료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종합특검은 지난달 23일 대검찰청과 서울중앙지검에 수사 인력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압수수색 대상에는 당시 김 여사 관련 사건을 수사한 서울중앙지검 반부패2부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김건희 여사가 연루된 '수사 무마 의혹'은 중앙지검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을 처분하면서 제대로 된 수사 없이 공범으로 지목된 김 여사를 불기소 처분했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종합특검은 당시 무혐의 처분 과정에 심 전 총장이 관여했다고 보고 있다. 앞서 특검은 무혐의 처분 당시 중앙지검 지휘부였던 이창수 전 중앙지검장, 조상원 전 4차장 검사 등을 출국금지 조치한 바 있다. stpoemseok@newspim.com 2026-04-15 20:4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