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광주·전남

속보

더보기

광주시, 미래먹거리 지역공약 경쟁력 확보 나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광주=뉴스핌] 전경훈 기자 = 광주시는 제20대 대통령 당선인 지역별 정책공약에 지역 주력산업을 연계해 미래먹거리산업 경쟁력 확보에 힘을 모은다.

광주 AI-뉴딜추진위원회는 2일 제7차 회의를 열고 새정부 지역균형발전 패러다임 전환에 발맞춰 산업분야 국정과제 지역공약 현황을 청취하고 실행력 확보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는 대통령 인수위가 최근 국정과제를 발표하고 연이어 지역균형발전특별위원회가 발표한 '지역균형발전 비전 및 국정과제'에 당선인이 공약하고 광주시가 건의한 7대 공약 15대 과제가 모두 담기면서 광주의 정체성을 담은 차별화된 전략을 속도감 있게 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AI 뉴딜 추진위원회 회의 [사진=광주시] 2022.05.02 kh10890@newspim.com

위원들은 산업분야 지역공약인 ▲대한민국 인공지능(AI) 대표도시 광주 ▲미래모빌리티 선도도시 구축 ▲서남권 원자력의학원 건립 ▲광주 첨단의료 복합단지 조성 및 세부사업들을 구체화하고 실효성을 갖추기 위해 산‧학‧연‧관 등 광주공동체가 역량을 결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최근 지역균형발전특별위원회가 발표한 지역별 파격적인 세제 지원과 규제 특례를 제공해 기업 이전을 이끄는 '기회발전특구(ODZ, Opportunity and Development Zone)'에 대해서도 다각적인 논의를 이어갔다.

기업 유치는 광주시가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와 '광주형일자리 시즌2 미래차 부품클러스터' 등 지역 전략산업 성공의 핵심요건이지만 수도권에 비해 열악한 인력, 인프라, 지리적 위치 등으로 그동안 어려움을 겪어왔기 때문이다.

이번에 새로 도입될 기회발전특구를 활용해 기업 유치를 위한 각종 혜택과 방안을 고민하고 기술력있는 기업들과 소통하는 등 사전작업을 서둘러야 한다는 의견 등이 제시됐다.

그동안 뉴딜추진위원회는 한국판뉴딜 2.0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해 7월 출범해 광주형 AI 뉴딜 정책과제와 시민체감형 사업들을 제안하는 등 빠르게 변화하는 국내외 정책기조를 공유하며 자문과 방향설정 역할을 수행해 왔다.

조환익 위원장은 "광주가 착실히 다져온 광주형 3대 뉴딜 사업들이 당선인 지역공약과 융합돼 미래 100년을 책임질 것이다"며 "광주가 한국판 실리콘밸리, 광주형 일자리 시즌2, 2045탄소중립·에너지자립도시 실현을 통해 새로운 지방시대를 선도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kh10890@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69% 고공행진 [NBS]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역대 최고치인 69%를 다시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3일 나왔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20∼22일 만 18세 이상 1005명을 대상으로 진행해 이날 공개한 전국지표조사(NBS)에서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긍정 평가한 응답 비율은 직전 조사인 2주 전과 같은 69%로 집계됐다. [성남=뉴스핌] 정일구 기자 = 5박 6일간의 일정으로 인도와 베트남을 국빈 방문하는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19일 오전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공군 1호기에 올라 인사하고 있다. 2026.04.19 mironj19@newspim.com 격주 단위로 발표되는 해당 여론조사에서 이 대통령 지지율은 3월 4주 이후 3연속 동률이다. 부정평가는 직전 조사보다 1%포인트(p) 하락한 21%로 나타났다. '모른다'거나 응답하지 않은 비율은 9%였다. 정당별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은 1%p 오른 48%, 국민의힘은 3%p 떨어진 15%를 각각 기록했다. 양당 격차는 33%로 벌어졌다. 이로써 국민의힘은 2020년 9월 창당한 이래 역대 최저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개혁신당과 조국혁신당, 진보당이 모두 2%를 기록했고,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모른다'고 답하거나 무응답한 비율은 29%였다. NBS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 면접으로 이뤄졌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응답률은 17.7%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4-23 12:15
사진
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