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뉴스핌] 이성훈 기자 = 경기 안성시와 안성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주최·주관하는 '나눔의 녹색장터'가 올해 내혜홀광장에서 처음으로 개장했다.
26일 시에 따르면 자원을 재활용·재사용함으로써 자원순환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난 2004년부터 열린 '나눔의 녹색장터'가 개최되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나눔의 녹색장터'는 자원순환가게, 사용하지 않는 의류 및 물건 판매, 제로웨이스트 물품 전시, 폐가죽을 활용한 동전지갑 만들기, 전래 민속놀이 체험 등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나눔의 녹색장터'는 혹서기인 7월, 8월을 제외하고 오는 10월까지 매월 넷째주 토요일에 내혜홀광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나눔의 녹색장터가 쉽게 버려질 수 있는 물품들이 재활용·재사용되는 기회의 장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 많은 시민 여러분들의 참여로 저탄소 녹색성장을 실천하고 자원순환형 사회 구축의 원동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krg040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