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박경국 국민의힘 충북도지사 예비후보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 공약을 내놨다.
박 예비후보는 이날 청주시 중증장애인복지협회 관계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장애인들의 건의 사항을 전달받은 뒤 장애인 복지 향상을 위한 자신의 다양한 공약을 밝혔다.

그는 "중증장애인들의 호평 속에 지자체와 장애인단체들이 운영 중인 '해피콜(청주시)'의 이용률을 높이기 위해 중증장애인 전용차량을 대폭 늘리고 도내 모든 시군에도 차량과 인건비를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자신이 당선되면 안내견 보급과 인도 및 공공시설 등에 시각장애인을 위한 안전시설을 촘촘히 보강해 이들의 이동권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충북형 장애인 이동 수단 발굴 ▲중증장애인 활동지원 확대 ▲4차산업혁명 관련 장애인 맞춤형 일자리 확대 ▲윤석열 당선인 공약인 장애인 디지털훈련센터 충북 유치 ▲장애예술인 활동지원 강화 등을 공약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