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음성군의회는 본회의장에 전자회의와 전자투표, 전자시나리오 등이 구현 가능한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20일 밝혔다.
군 의회는 오는 제344회 및 제345회 임시회 기간 동안에 전자회의를 시범 운영하고 7월 제9대 음성군의회 개원부터 전자회의시스템을 활용한 본회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전자회의시스템을 통해 의원 출결관리, 의안관리, 자료확인, 전자투표 등이 이뤄진다.
안건 의결 시 개별 의원의 표결 결과가 공개돼 의회의 투명성과 책임성이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의회 관계자는 "전자회의시스템 구축은 군민 신뢰에 한걸음 더 다가서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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