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뉴스핌] 변병호 기자 = 강원 정선군은 18일 소회의실에서 군도와 농어촌 도로의 기능유지와 교통안전을 위한 도로 보수원 간담회를 개최했다.

군에 따르면 간담회는 군도 및 농어촌도로 공무직 공무원들의 애로사항 및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했다.
군은 도로 보수 작업 현장의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교육과 함께 중대재해처벌법에 대한 이해를 돕고 산업재해 예방과 도로이용자에 대한 중대시민재해에 대해 설명했다.
군은 현재 군도 9개 노선과 농어촌도로 91개 노선 등 총 582km의 도로에 대해 쾌적하고 안전한 유지관리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아울러 도로 포장파손 정비, 주요 시설물 기능유지, 배수시설 퇴적토제거, 도로표지 정비, 도로청결 유지 등도 집중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유광택 건설과장은 "도로 이용자들의 안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 인사를 전하고 앞으로도 보다 안정적인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oneyahw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