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삼척시는 식사문화 개선 및 방역수칙을 준수하는 업소를 대상으로 올해 안심식당 30개소를 추가 지정한다.

15일 시에 따르면 지난 2020년부터 시에서 지정한 안심식당은 168개소이며 오는 18일부터 안심식당 지정을 희망하는 지역내 일반음식점을 대상으로 추가 신청을 받는다.
시는 신청 음식점을 대상으로 현장 확인을 통해 ▲음식 덜어먹기 ▲위생적 수저 관리 ▲종사자 마스크 착용 등을 기준으로 안심식당을 지정할 방침이다.
안심식당으로 지정된 음식점에는 안심식당 지정 스티커와 수저 포장지 등 위생용품을 지원하며 삼척시 홈페이지에 게시, 외식 단체와 연계한 홍보 지원도 병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분기별 1회 이상 안심식당 지정 기준 준수 여부와 위생 점검을 실시해 점검사항 미이행업소에 대해서는 1차 적발 시 행정지도, 2차 적발 시 지정취소할 방침이다.
이희숙 예방관리과장은 "안심식당 지정 확대를 통해 위생적이고 선진화된 식사문화를 확산하여 시민들이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는 외식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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