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핌] 전경훈 기자 = 광주 북구가 구민의 문화 향유 증진을 위해 올해도 다양한 기획·초청 공연을 마련했다.
14일 북구에 따르면 대표적인 공연예술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한 북구문화센터 '콘서트 인 북구'의 공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콘서트 인 북구'는 올해 기획 시리즈로 'Pan(判) and Voice(聲)'를 준비했다.
상반기(4월, 6월)와 하반기(9월, 11월)로 나눠 매월 마지막 주 목요일 총 4회 걸쳐 관객을 만날 예정이다.
오는 4월 첫 공연은 퓨전 플라멩코 옴팡의 '體 : Alma Libre(자유로운 영혼)'이다. 스페인 정통 플라멩코의 춤과 노래에 우리 대중가요와 전통민요를 접목해 독창적인 무대를 선보인다.
문인 북구청장은 "앞으로도 전 세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공연과 전시 프로그램을 제공해 구민 누구나 차별 없이 문화적 삶을 누릴 수 있는 문화민주주의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kh1089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