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기업·국민 모두의 성과...노고에 감사"
[서울=뉴스핌] 차상근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13일 현 정부 5년간 127만개의 일자리가 늘었다는 월간 고용통계와 관련 "우리 경제팀뿐 아니라 우리 기업들이 이룬 실적이고, 우리 국민들이 함께 거둔 성과"라고 평가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홍남기 경제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쓴 현 정부의 마지막 고용동향 관련 글을 공유하고 "모두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이같이 밝혔다.

문 대통령은 "청년 일자리를 포함하여 고용률은 역대 최고, 실업률은 최저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며 현 정부의 일자리 정책 성과를 강조했다.
통계청의 이날 발표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 수는 1년 전보다 83만1000명이 늘어, 같은 달 기준으로 2002년 이후 20년 만에 증가 폭이 가장 컸다.
홍 부총리는 "지난 5년간 정부의 일자리 정책을 돌이켜보면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최우선 국정과제로 삼아 총력대응해 왔다"며 "코로나19라는 전대미문의 전염병에 영향을 크게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나름의 성과가 있었다"고 했다.
skc847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