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동해지방해양수산청은 다음달말까지 동해·묵호항에 등록돼 있는 125개 항만운송사업체를 대상으로 운영현황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7일 동해해수청에 따르면 항만하역업 등 항만운송사업법에 따라 등록 관리되고 있는 업체를 대상으로 법률에서 규정하고 있는 등록 조건 유지 여부와 시설‧장비 변경사항의 신고 유무, 해당업체의 연간 사업실적 등을 조사한다.
이번 실태조사 결과에 따라 경미한 위반사항 업체는 즉시 시정 조치토록 하고 법령 기준 미달 등 중대한 위반사항 업체는 사업정지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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