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뉴스핌] 백운학 기자 =지난 10여년간 지지부진했던 충북 진천 초평 금곡지구 복합관광단지 조성사업에 파란불이 켜졌다.
진천군은 초평면 금곡지구 복합관광단지 조성사업이 제7차 충북권 관광개발계획에 반영됐다고 3일 밝혔다.

제7차 충북권 관광개발계획은 올해부터 향후 5년간 체계적인 관광자원의 보호·개발·이용·관리 방향을 설정하는 관광분야 최상위 법정계획이다.
이번 확정 공고로 초평면 금곡리 일원 복합관광단지를 준비하고 있는 진천군은 큰 동력을 얻었다.
그동안 진천군은 금곡리 일원 약 484만9931㎡ 민간개발 방식의 사업 추진을 구상해 왔다.
앞으로 관광진흥법에 따라 이 부지에는 ▲관광 휴양‧오락시설 ▲숙박시설 ▲상가시설 ▲공공편익시설 등이 들어설 수 있다.
군은 민간의 다양한 관광 컨텐츠를 반영해 중부권 최대 관광 단지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이를위해 금곡지구 복합관광단지 조성사업의 공모지침서 수립을 마무리하고 민간공모 절차를 준비중에 있다.
이르면 다음달 민간사업자 공모 공고를 진행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제7차 충북권 관광개발계획은 관광진흥법상 법정 계획으로 이 사업이 계획에 반영된 것은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는 데에 매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