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뉴스핌] 남효선 기자 = 밭에서 농약살포작업을 하던 70대 남성이 농약살포기에 깔리는 사고가 발생해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심정지상태로 구조돼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1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37분쯤 경북 경산시 압량읍의 한 밭에서 농작업을 하던 A(70대) 씨가 농약살포기에 깔렸다.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구조인력 16명과 장비 5대를 현장에 급파해 농약살포기(SS기)에 깔린 A씨를 구조해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했다.
구조 당시 A씨는 맥박과 호흡이 없는 심정지 상태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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