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안산단원경찰서는 단원구 소재 한 아파트에서 문이 잠기지 않은 채 주차된 승용차를 훔친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구속했다고 24일 밝혔다.
경찰 등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9일 오전 1시 40분쯤 안산시 단원구 소재 한 아파트에서 승용차를 훔쳐 타고 달아난 혐의를 받는다.

경찰조사에서 A씨는 사이드 미러가 접히지 않은 차량들 대부분이 차문이 잠기지 않은 것을 인지해 금품을 훔치려고 대상 차량들을 찾다가 자동차 키가 안에 있는 차 한대를 발견하고 운전해 달아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지난 21일 경기 화성시에서 A씨를 붙잡았으며 추가 범행에 대해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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