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뉴스핌] 백운학 기자 =영화와 드라마 촬영 명소인 충북 단양 온달관광지가 새 단장을 한다.
단양군은 다음달부터 8월까지 7억2000만 원을 들여 수당황궁, 낙양성문 등 드라마 세트장 5개 동의 지붕 기와 보수 및 방수, 타일공사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군은 지난해부터 38억 원 사업비를 연차적으로 투입해 온달관광지 세트장 정비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앞으로 군은 지역을 방문하는 관광객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관광지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제약 없는 관광도시 단양 조성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단양 온달문화축제가 개최되는 온달관광지는 유명 드라마 촬영 장소로 입소문을 타며 시간을 거스르는 타임슬립 감성 여행지로 인기를 끌고 있다.
태왕사신기와 연개소문에 이어 최근 인기리에 방영 중인 KBS 드라마 태종 이방원' 촬영지로 현재까지 다수의 영화와 드라마가 이곳에서 제작됐다.
군 관계자는 "영화와 드라마 등 국내 대표 촬영지로 각광 받는 온달관광지가 관광보증 수표로 더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시설물 유지·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