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충북도의회가 가축분뇨를 이용한 자원순환을 통해 축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환경보전, 도민의 건강 증진을 위한 제도적 지원 근거 마련에 나섰다.
충북도의회는 이상식(더불어민주당. 청주7) 의원이 대표발의한 '충북도 가축분뇨 자원화 및 에너지화 활성화 조례안'을 오는 제398회 임시회에서 심사할 예정이다.

조례안에는 ▲자원순환 활성화를 위한 기본계획의 수립 및 시행 ▲사업 추진 및 지원 △홍보 및 컨설팅 ▲미 실천자에 대한 지원 제외 규정 등 가축분뇨를 친환경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내용이 담겼다.
이상식 의원은 "지금껏 축산업은 양적인 증가만을 중시해 왔으나 환경오염과 지속가능한 축산업 발전이라는 질적인 측면도 고려해야 한다"며 "도민이 건강하고 쾌적한 삶을 영위하기 위해 조례안을 발의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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