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뉴스핌] 백운학 기자 =충북 옥천군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구직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미취업 청년들의 생활 안정을 돕기위해 구직활동비를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신청대상은 옥천군에 거주하는 기준중위소득 150%이하 만 18~39세 미취업 청년 103명이다.

이들에게는 1인당 100만원의 구직활동비를 지역화폐로 지원한다.
다만 고등학생·대학(원)생 등 휴학생, 기타 정부와 지자체 구직활동지원 관련 유사사업 참여자 등 중복수급자의 경우는 신청 제외 대상이다.
신청기간은 이달 11일부터 25일까지이며 서류심사 후 4월경 지급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미취업청년 구직활동비가 최근 오미크론의 급격한 확산세에 더욱 얼어붙은 취업시장 속에서 힘들어하고 있는 청년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구직활동비가 조속히 지급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