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도는 오는 10일부터 '2022년 소상공인 창업성공사다리 사업'을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남도 내에서 사업을 시작하고자 하는 100여 명의 예비 소상공인과 기소상공인 400여 명을 대상으로 창업교육을 실시하고, 교육 수료 후 신청자에 한해 보증을 연계해 주는 창업 특화 프로그램이다.
예비 소상공인에게는 2일(총 12시간) 동안 창업 준비에 필요한 상권분석, 입지선정, 세무 등 교육이 제공되며, 교육 수료 후 예비창업자 대상 사전 보증 연계를 통해 성공적 안착을 돕는다.
기소상공인 교육은 경영 역량 강화를 위해 온라인 마케팅, 고객관리 및 서비스, 손익 분석 등 2일(총 8시간) 과정으로 진행된다.
교육 수료 후 창업 5년 이내 신청자에 한해 1억원 한도의 창업 특별자금이 연계 지원되며 2년간 이자 2.5%와 1년간 보증수수료 0.5%를 지원받을 수 있다.
교육 신청은 오는 10일부터 경남신용보증재단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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