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지혜진 기자 = 서울 서초구 방배동의 한 은행에서 150억원이 넘는 위조수표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3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방배경찰서는 전날 오후 4시20분쯤 방배동의 한 은행에서 위조된 자기앞수표가 발견됐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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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로고[사진=뉴스핌DB] 2022.02.09 obliviate12@newspim.com |
은행 손님이 약 154억원 상당의 수표를 들고와 은행 직원에게 진위 확인을 요청했고, 해당 직원이 신고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 관계자는 "어떤 경위로 수표가 유통됐는지 파악 중"이라며 "아직 피의자는 특정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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