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핌] 박성진 기자 =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시험·검사기관으로서의 우수성을 국내 및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 실시한 국내‧외 숙련도 평가에서 23개 분야 157항목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국내 숙련도 평가'는 시험 결과에 대한 정확성과 신뢰성 확보를 위해 질병관리청과 식품의약품안전처, 국립환경과학원 주관으로 매년 전국 시험·검사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다.
검사 항목은 ▲보건 분야 감염병, 식품·의약품 등 6개 분야 51항목 ▲환경 분야 대기, 수질 등 7개 분야 25항목, ▲동물위생분야 동물위생, 축산물위생 2개 분야 11항목 등 15개 분야 87항목이다.
보건환경연구원은 국내 숙련도 평가에서 모두 만족을 받아 시험·검사 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국외 숙련도 평가는 미국 숙련도운영기관(ERA)이 주관하는 수질, 먹는물, 토양, 악취 등 5개 분야 62항목과 영국 환경식품농림부(FAPAS)가 주관하는 식품, 농산물 등 3개 분야 8항목 등 8개 분야 70항목 평가에서 모두 '만족'을 받아 국제적으로도 우수기관임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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