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뉴스핌] 이성훈 기자 = 경기 평택시가 위기가구 발굴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명예 사회복지공무원으로 구성된 이웃살피미를 운영한다.
27일 시는 복지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무보수・명예직의 이웃살피미 1286명이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에 구성된 이웃살피미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통・이장, 생활업종종사자 등 다양한 지역 주민들의 참여로 구성돼 고위험가구 일촌맺기 추진, 이웃 생활실태 및 위기가구 일제조사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시는 앞서 제1기 이웃살피미를 운영한 결과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2742가구를 발굴, 공적・민간자원과 연계해 지원하는 등 촘촘한 인적 안정망을 구축하는 성과를 거뒀다.
정장선 시장은 "코로나로 더 어려워진 복지 위기가구를 발굴하여 경제적인 빈곤 문제를 해소하고 아울러, 사회적 관계망을 회복시킴으로써 복지사각지대 없는 평택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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