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지자체

속보

더보기

올해 전국 17개 시도 지방직공무원 2만4983명 뽑는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전국 종합] 전국 17개 시도가 올해 지방직 공무원 채용규모를 확정했다. 모두 2만4983명으로 지난해보다 966명이 줄었다. 수도권 지자체들은 지난해에 비해 채용 규모를 줄였고 부산시 경북도 경남도 전남도 전북도 등 비수도권의 8개 시도는 선발 인원을 늘렸다. 

23일 전국 지자체에 따르면 서울시는 올해 7~9급 지방공무원 채용 선발인원을 3255명으로 확정했다. 지난해보다 453명이 감소했다. 공개경쟁 3039명, 경력경쟁 216명이다. 모집 분야별로는 행정직군 2537명, 기술직군 705명, 연구직군 13명이며 직급별로는 7급 303명, 8급 19명, 9급 2920명, 연구사 13명이다. 장애인과 저소득층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공직 임용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장애인 172명(전체 5%), 저소득층 279명(9급 공채 10%), 고졸자 44명 등 (기술직군 9급 경채 30%) 법정 의무채용 비율 이상으로 채용한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17일 오전 서울 금천구 가산중학교에서 2020년도 서울특별시 지방공무원 제3회 공개경쟁 및 경력경쟁 임용 필기시험이 열리는 가운데 수험생들이 시험장 안으로 들어서고 있다. 2020.10.17 kilroy023@newspim.com

경기도는 5016명을 선발한다. 지난해보다 696명이 적은 규모다. 7급 48명, 8·9급 4626명 등 25개 직류에 총 4674명을 뽑는다. 경력경쟁임용시험으로 연구사·지도사 42명, 7급 25명, 8·9급 275명 등 24개 직류 342명을 선발한다. 사회적 약자의 공직진출 기회 확대를 위해 장애인 377명과 저소득층 144명을 채용한다. 특성화고와 마이스터고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기술계고 졸업(예정)자 71명을 선발한다.

인천시는 지난해보다 217명이 준 1011명이다. 2022년도 제2회 및 제3회 지방공무원 임용시험에서 선발할 962명과 제1회 임용시험을 통해 간호 8급 49명을 채용한다. 직급별로는 7급 26명, 8급 49명, 9급 926명, 연구사 5명, 지도사 5명 등 1011명이며 임용예정 기관별로는 인천시 및 8개 구 910명, 강화군 53명, 옹진군 48명이다. 장애인 56명(5.5%), 저소득층 31명(3.5%), 기술계 고졸(예정)자 11명(30.6%)을 별도 선발한다. 또 9급 시설관리와 운전 직렬에서 국가유공자 등을 보훈청에서 추천 받아 10명을 특별채용한다.

광주시는 총 451명을 선발한다. 상반기에 8~9급 일반행정 등 18개 직렬 432명, 하반기에 7급 연구·지도사 등 5개 직렬에 대해 19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직군별로는 행정직군 331명, 기술직군 118명, 연구·지도사 2명이다.

전남도는 2132명을 신규 채용한다. 지난해 1973명보다 159명(8%)이 증가한 역대 최다 인원이다. 행정직 843명, 시설직 272명, 사회복지 175명 등 29개 직렬에서 2132명을 선발한다. 직급별로는 행정․수의 7급 94명, 간호․보건진료 8급 64명, 행정․농업․시설 등 18개 직렬 9급 1898명, 연구사 41명, 지도사 35명이다. 장애인 203명, 저소득 52명을 별도 전형으로 채용한다. 특히 국가유공자 27명, 고졸자(예정자 포함) 56명을 대폭 확대한다. 총 6회에 걸쳐 공채·경채, 직렬별 등 구분 실시할 예정이며, 가장 큰 규모는 6월 18일 실시하는 제3회 공무원 임용시험으로 1710명을 선발한다.

대구시는 874명을 신규 채용한다. 7급 16명, 8·9급 848명, 연구·지도직 10명 등이다. 직류별로는 7급은 행정 12명, 수의 4명이며 8·9급은 행정 378명, 세무 20명, 전산 2명, 사회복지 122명, 속기 1명, 공업 54명, 농업 4명, 녹지 11명, 보건 47명, 간호 22명, 환경 8명, 시설 166명, 방송통신 5명, 의료기술 3명, 운전 5명이다. 연구·지도직은 10명을 채용한다. 9급 행정, 세무, 사회복지 등 3개 직렬에서 장애인 32명, 저소득층 17명을 채용하고 보훈청추천 취업지원대상 구분모집으로 운전직 2명, 특성화고·마이스터고 기술계 고등학교 졸업자는 공업·시설 등 기술직렬에 8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부산시는 행정직 9급 917명, 사회복지직 9급 287명, 간호직 8급 114명 등 전체 25개 직렬 1990명을 3회에 걸쳐 선발한다. 전체 선발인원은 지난해보다 724명이 증가했다. 직급별로는 의무직 5급 19명, 행정직 7급 15명, 간호직 8급 114명, 행정직 9급 917명, 사회복지직 9급 287명, 보건직 9급 42명, 의료기술직 9급 23명, 시설직 9급 212명, 연구·지도직 6명 등이다. 장애인과 저소득층의 공직 진출을 확대하고 의무고용비율을 유지하기 위해 150명(장애인 110명, 저소득층 40명)을 구분 모집으로 채용한다.

대전시는 550명을 뽑는다. 공개경쟁 519명, 경력경쟁 31명이다. 모집 분야별로는 행정직군 344명, 기술직군 198명, 연구직 7명, 지도직 1명이다. 직급별로는 7급 18명, 8급 43명, 9급 481명, 연구사 7명, 지도사 1명이다. 장애인 24명(전체 4.3%), 저소득층 15명(9급공채 3.2%), 고졸자 6명(9급 경력경쟁(기술직군) 30%)도 뽑는다.

울산시는 575명을 선발하기로 확정했다. 직급별 선발인원은 7급(행정·수의) 9명, 8급(간호) 34명, 9급(행정직 등 16개 직렬) 523명, 연구·지도직(학예, 수의, 환경, 농촌) 9명이다. 또 장애인 21명, 저소득층 11명을 일반 응시자와 분리해 구분 모집하며, 지역의 기술계고(특성화고‧마이스터고) 졸업(예정)자도 3명을 선발한다.

충북도는 915명 규모다. 7급(행정. 수의) 19명, 8급(간호. 환경 등) 35명, 9급(행정. 시설 등) 813명, 연구․지도사(수의. 보건. 환경 등) 48명이다. 사회적 약자의 공직 진출 기회 확대를 위해 장애인 52명, 저소득층 17명을 선발하고 특성화고, 마이스터고 졸업(예정)자 19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경북도는 지난해 81명 증가한 2032명을 선발한다. 공개경쟁시험 1732명, 경력경쟁시험 197명을 뽑고 이와 별도로 간호직 공무원 103명을 채용한다. 사회적 약자에게 공직 진출 기회를 주기 위해 장애인 137명, 저소득층 40명을 선발하고 경북도의회와 포항 등 9개 시군의회에서 총 21명을 기관별로 별도 채용한다. 특성화고, 마이스터고 졸업(예정)자 45명도 채용한다.

전북도는 전년 대비 37명 늘어난 1417명을 채용하고, 제주도는 70명 증가한 295명을 선발한다.

지방직 공무원 필기시험은 전국 동시에 진행하며 코로나19 대응의 시급성으로 지난 1월 18일에 공고한 간호직 8급은 4월 30일, 간호직을 제외한 8·9급 시험은 6월 18일, 7급 등 시험은 10월 29일에 실시한다.

응시원서는 지방자치단체 인터넷원서접수센터를 통해서만 접수하고 장애인 및 임신부 응시자는 장애 유형 등에 따라 편의지원을 신청할 수 있다. 시험일정 및 선발예정인원, 달라지는 시험제도 등 시험과 관련된 내용은 각 지자체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케데헌', 美 골든글로브 2관왕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가 미국 골든글로브 어워즈에서 2관왕을 차지했다. 11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베벌리힐튼호텔에서 열린 제83회 골든글로브 어워즈에서 '케데헌'이 장편 애니메이션상을 비롯해 극중 가상 K팝 걸그룹 헌트릭스가 부른 '골든(Golden)'이 주제가상을 수상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제83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로 애니메이션 작품상(장편 애니메이션)을 받은 크리스 애펠한스(왼쪽) 공동 연출자, 메기 강 감독(가운데) 등. [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01.12 alice09@newspim.com 이날 '케데헌'은 애니메이션 '엘리오'와 '아르코', '주토피타2' 등을 제치고 장편 애니메이션상의 영예를 안았다. 메기 강 감독은 수상 후 "트로피가 정말 무겁다"며 "한국 문화에 뿌리를 둔 영화가 전 세계 관객과 공감할 수 있다고 믿어주셔서 감사하다"며 소감을 밝혔다.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끈 '케데헌'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골든'은 주제가상을 차지했다. 이는 '아바타: 불과 재' '위키드: 포 굿' '씨너스: 죄인들' '트레인 드림스'를 제치고 거둔 성과다. '골든'을 작곡한 가수 겸 작곡가 이재는 수상 결과에 눈물을 보이며 "어릴 때 아이돌이라는 꿈을 이루기 위해 10년 동안 노력했지만 뜻을 이루지 못해 좌절했다"며 "그 고통을 견디기 위해 음악에 매달렸고 결국 이 자리에 설 수 있었다"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가상 K팝 걸그룹 헌트릭스의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골든'이 미국 골든글로브 어워즈에서 주제가상을 수상했다. '골든'의 작곡가 겸 가창자 이재(가운데). [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01.12 alice09@newspim.com 이어 "사람들이 어려움을 극복하는 데 힘이 되는 노래의 일부가 됐다는 것이 감사하다. 나는 꿈을 이뤘다"며 한국어로 "엄마 사랑해요"라고 덧붙였다. 앞서 '케데헌'은 제83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 장편 애니메이션상, 주제가상(헌트릭스 '골든'), 박스오피스 흥행 성과상까지 3개 부문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다만 후보에 올랐던 박스오피스 흥행상 수상은 불발됐다. 해당 부문은 '씨너스: 죄인들'이 차지했다. '케데헌'은 이번 2관왕으로 오는 3월 열리는 아카데미(오스카상) 수상 가능성에 힘이 실리게 됐다. 케데헌은 앞서 지난 4일 열린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에서도 장편 애니메이션상과 주제가상을 받으며 2관왕을 차지한 바 있다. 한국계 캐나다인 메기 강 감독이 연출한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케이팝 슈퍼스타인 헌트릭스의 루미, 미라, 조이가 화려한 무대 뒤 세상을 지키는 숨은 영웅으로 활약하는 이야기를 담은 액션 판타지 애니메이션이다. 지난해 6월 20일 공개 이후 넷플릭스 사상 최초 3억 누적 시청수를 돌파하며 영화·시리즈 통틀어 역대 1위를 차지했다. alice09@newspim.com 2026-01-12 14:16
사진
안세영, 왕즈이 잡고 말레이오픈 3연패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날카로운 공격력까지 장착해 한 차원 업그레이드 된 안세영(삼성생명)이 2026년 첫 국제 대회에서 우승했다. 안세영은 11일 말레이시아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1000 말레이시아 오픈 여자 단식 결승에서 세계랭킹 2위 왕즈이(중국)를 56분 만에 게임 스코어 2-0(21-15, 24-22)으로 물리치고 대회 3연패를 달성했다. 우승 상금은 10만1500달러(1억3000만원)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안세영. [사진=BWF] 2026.01.11 psoq1337@newspim.com 지난 해 8차례 만나 모두 왕즈이를 제압했던 안세영은 이날 승리호 상대 전적 17승 4패가 됐다. 왕즈이는 지난해 12월 21일 왕중왕전 결승에서 패한 뒤 "안세영은 항상 모든 나라 선수들에게 롤모델"라며 믹스트존에서 한동안 말을 잇지 못했고 눈물을 쏟았다. BWF 관계자조차 "왕즈이의 이런 모습은 처음 본다"고 할 만큼 이례적인 반응이었다. 이번 대회는 안세영에게 긍정적인 변수가 많았다. 8강에서 맞붙을 예정이던 세계 3위 한웨이(중국)가 감기 몸살로 기권했고 준결승에서 최대 난적인 세계 4위 천위페이(중국)의 기권으로 결승에 올랐다. 결승 상대 왕즈이는 이날 경기 전 "안세영은 허점이 거의 없는, 매우 철저하고 완성도 높은 선수"라며 승리에 대한 각오를 다졌다. 안세영은 1게임 초반 몸이 덜 풀린 듯 범실을 쏟아내며 1-5까지 밀렸다. 뒤늦게 리듬을 찾은 안세영은 하프 스매싱을 앞세워 득점을 쌓아 10-11로 인터벌에 들어갔다. 휴식 후 특유의 송곳샷이 살아나며 역전했고 셔틀콕을 상대 엔드 라인과 사이드 라인 위에 떨어뜨리며 21-15로 게임을 잡았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안세영이 11일 월드투어 슈퍼 1000 말레이시아 오픈 여자 단식 결승에서 승리한 뒤 포효하고 있다. [사진=BWF SNS 동영상 캡처] 2026.01.11 psoq1337@newspim.com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안세영이 11일 월드투어 슈퍼 1000 말레이시아 오픈 여자 단식 시상식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BWF SNS 동영상 캡처] 2026.01.11 psoq1337@newspim.com 2게임에선 짜릿한 뒤집기쇼를 펼쳤다. 9-17까지 밀려 패색이 짙었으나 수비와 길게 가져가는 랠리로 추격에 나섰다. 왕즈이가 20-19로 먼저 게임 포인트에 들어갔지만 안세영이 듀스를 만들고 23-22로 앞선 뒤 대각 스매시로 챔피언십 포인트를 뽑았다. 2026년을 여는 첫 국제대회에서 우승한 안세영은 환호하는 말에이시아팬들을 향해 두 팔을 번쩍 들어올리며 포효했다.   psoq1337@newspim.com 2026-01-11 14:4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