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뉴스핌] 남효선 기자 = 16일 오전 3시48분쯤 경북 성주군 선남면 관하리의 야산에서 전날 발생했던 산불이 재발화해 출동한 산림당국과 행정당국에 의해 3시간52분만에 다시 진화됐다.
신고를 받은 산림당국은 지상진화대 등 산불진화인력 39명(산불진화대·산림공무원 24, 소방 15)을 긴급 투입한데 이어 이날 일출과 동시에 진화헬기 2대를 동원해 산불 발생 3시간52분만인 이날 오전 7시40분쯤 진화를 마무리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고락삼 과장은 "잔불정리 및 뒷불감시를 철저히 해 산불이 재발되지 않도록 조치할 계획이며, 입산자들께서는 화기물을 소지하고 입산하는 일이 없도록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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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일 오전 3시48분쯤 경북 성주군 선남면 관하리의 야산에서 전날 발생했던 산불이 재발화해 출동한 산림당국과 행정당국에 의해 3시간52분만에 진화됐다.[사진=산림청]2022.02.16 nulcheon@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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