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울진에서 15일 오전 1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확진자 51명이 발생해 일일확진자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확산세가 급증하고 있다.
울진군에 따르면 이날 51명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626명으로 늘어났다.

울진군에서는 지난 7일 31명, 8일 26명, 9일 15명, 10일 32명, 11일 22명, 12일 38명, 13일 27명, 14일 32명, 15일(오전 10시 기준) 51명이 발생해 최근 1주간 274명이 발생했다.
14일 하루동안 발생한 추가 확진자 32명의 연령별 분포는 10세 미만 4명, 10~19세 7명, 20대 7명, 30대 3명, 40대 4명, 50대 2명, 60세 이상 5명 등이다.
이는 누적 확진자 626명의 43.7% 규모로 전체 확진자의 절반에 육박하는 수치이다.
또 20대까지 확진자가 전체의 56%를 차지해 10세 미만~20대까지의 확진자가 강세를 보였다.
전날 울진군의 신속항원검사소를 통한 자가진단키트 검사자는 449명이며, PCR검사자는 198명으로 나타났다.
울진군의 14일 오후 4시 기준 재택치료환자는 149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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