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종합=뉴스핌] 백운학 기자 =충북에서 이틀 연속 일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000명을 넘어섰다.
10일 충북도에 따르면 지난 8일 1374명에 이어 전날 도내 확진자는 1081명이다.
시군별 감염자는 청주 613명, 충주 164명, 진천 88명, 제천·음성 각 51명, 영동 35명, 증평 25명, 옥천 18명, 보은 17명, 괴산 14명, 단양 5명이다.

이날 0시부터 오전 7시까지 626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자정까지 집계가 마무리되면 확진자는 더 늘어날 전망이다.
확진자가 폭증하면서 도내 주간 일일 평균 확진자 수도 928.6명으로 늘었다.
일주일새 6500여명이 감염됐다.
이날까지 도내 사망자는 133명으로 30대 1명, 40대 4명, 50대 9명, 60대 26명, 70대 이상 93명이다.
60대 이상 사망률이 89.4%에 달했다.
재택치료 관리인원은 2135명(도내 확진자 2019명. 타지역 확진자 117명)이다.
전날 오후 6시까지 7932명이 코로나 검사를 받아 확진 비율은 13.6%로 집계됐다.
충북 누적 확진자는 2만3224명이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