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삼척시보건소는 오는 3월까지 모발 니코틴 검사를 실시한다.

7일 보건소에 따르면 흡연으로 인한 간접흡연 피해 정도를 알아보고 가족 흡연자의 금연을 응원하기 위한 모발내 니코틴 검사는 모발의 성장기간 동안의 간접흡연과 흡연에 의한 혈액 내 농도를 측정해 간접흡연에 노출된 경우 피해 정도를 확인할 수 있다.
삼척시는 모발 니코틴 검사를 통해 흡연자의 인식을 전환하고 자발적으로 금연을 결심하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전문희 건강증진과장은 "간접흡연이 지속되면 니코틴 수치가 증가할 수 있으며 검사 수치가 평균 이상인 경우 간접흡연의 위험성을 재차 알리고 보건소 금연 클리닉의 등록 및 금연을 적극적으로 권유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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