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사회 사건·사고

속보

더보기

올해 서울대 정시 합격자 일반고 51.2%, 전년대비 감소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성별로는 남학생 63%, 여학생 37%
재학생 합격비중 38.4%로 가장 높아
지역별로는 서울 합격자 470명, 44.4%

[서울=뉴스핌] 강주희 기자 = 올해 서울대 신입생 정시모집 합격자 중 일반고 출신 비율이 전년대비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서울대는 2022학년도 신입생 정시모집에서 일반전형 1037명, 기회균형선발특별전형Ⅰ 51명, 기회균형선발특별전형Ⅱ 7명 등 총 1095명을 선발했다고 밝혔다.

일반전형 중 일반고 합격자는 531명(51.2%)으로 지난해 일반고 합격자 428명(53.6%)보다 합격자 수는 늘었지만 비중은 줄었다.

이어 자율형사립고 267명(25.7%), 자율형공립고 53명(5.1%), 예술·체육고 39명(3.8%), 외국어고 36명(3.5%), 검정고시 31명(3%), 영재고 26명(2.5%), 과학고 25명(2.4%), 국제고 13명(1.3%),특성화고 11명(1.1%) 순으로 뒤를 이었다.

서울대학교 정문 모습.

정시모집 합격자 중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한 것은 재학생(38.4%)로 지난해 대비 1.3%P 증가했다. 반면 재수생은 38.1%로 전녀대비 4.1%P 감소했고 삼수 이상 학생은 20.5%로 3.9%P 늘었다.

특수교육대상자와 북한 이탈 주민이 지원 가능한 정시모집 기회균형선발특별전형Ⅱ에서는 특수교육대상자 7명이 뽑혔으나 북한 이탈 주민 합격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없었다.

사회과학대학 정치외교학부와 경제학부, 자연과학대학 생명과학부, 공과대학 컴퓨터공학부·화학생물공학부, 미술대학 동양화과·디자인과에서 특수교육대상자를 각 1명씩 뽑았다.

합격자 성별을 보면 남학생이 63%, 여학생이 37%이다. 지난해 합격자가 남학생 59.4%, 여학생 40.6%인 것에 비해 남학생 합격자 비중이 늘어났다. 2020학년도에는 남학생 59.9%, 여학생 40.1% 비중으로 선발됐다.

정시모집에서 합격자를 1명 이상 배출한 고등학교는 총 347개 고교다. 합격자 출신 지역별로는 서울시가 470명(44.4%)로 가장 많았다.

2022학년도 서울대 정시모집 합격자 등록기간은 오는 9일 오전 9시부터 11일 오후 4시까지다. 서울대는 미등록 인원이 발생하면 오는 14일과 17일, 20일 등 3차례에 걸쳐 충원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filter@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17일 홍준표와 비공식 오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홍준표 전 대구시장과 비공개 오찬을 갖는다. 홍 전 시장은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나는 무당적자이고 백수"라며 "보름 전 홍 수석(홍익표 정무수석)이 연락 왔길래 비공개 오찬이라면 괜찮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야당 대표뿐만 아니라 야당 인사들도 가는데 내가 안 갈 이유가 없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 [사진=뉴스핌 DB]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통령과 홍 전 시장의 오찬은 오는 17일 진행될 것으로 관측된다. 보수 진영에서 대선 후보로도 활동했던 홍 전 시장은 지난해 국민의힘 대선 후보 경선에서 고배를 마신 뒤 현재는 당적이 없는 상태다. 최근에는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인 김부겸 전 국무총리를 공개 지지한 바 있다. oneway@newspim.com 2026-04-16 15:57
사진
종합특검, 심우정 PC 압수수색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3대 특검(내란·김건희·순직해병)의 나머지 사건을 수사하는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지난 10일 진행한 대검찰처 추가 압수수색에서 심우정 전 검찰총장이 사용하던 PC를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종합 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은 지난 10일 검찰총장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특히 지난달 종합특검의 중앙지검과 대검 압수수색 대상에서 제외됐던 심 전 총장의 PC를 추가로 압수수색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공수처에서 수사하는 '순직해병 수사외압 의혹 사건' 피의자인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의 출국금지를 해제하는 과정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심우정 전 검찰총장(당시 법무부 차관)이 3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이종섭 호주 도피 의혹'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3.31 leehs@newspim.com 다만 심 전 총장이 사용하던 PC가 부분적으로 포맷돼 자료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종합특검은 지난달 23일 대검찰청과 서울중앙지검에 수사 인력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압수수색 대상에는 당시 김 여사 관련 사건을 수사한 서울중앙지검 반부패2부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김건희 여사가 연루된 '수사 무마 의혹'은 중앙지검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을 처분하면서 제대로 된 수사 없이 공범으로 지목된 김 여사를 불기소 처분했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종합특검은 당시 무혐의 처분 과정에 심 전 총장이 관여했다고 보고 있다. 앞서 특검은 무혐의 처분 당시 중앙지검 지휘부였던 이창수 전 중앙지검장, 조상원 전 4차장 검사 등을 출국금지 조치한 바 있다. stpoemseok@newspim.com 2026-04-15 20:4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