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GAM 일반

속보

더보기

[아시아 마감] 닛케이, 1년여 만에 최저치...FOMC 결과 주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26일 아시아 주식시장은 혼조세를 나타냈다. 일본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1년여 만에 최저치로 하락했다.

일본 닛케이지수는 전날 종가보다 0.4% 하락해 2020년 12월 28일 이후 1년1개월 만에 최저치인 2만7011.33엔에서 마감했다. 도쿄증권거래소주가지수(TOPIX)는 0.23% 떨어진 1891.85포인트에서 마쳤다.

도쿄증권거래소 [사진=로이터 뉴스핌]

투자자들이 27일 새벽 4시(현지시간 26일 오후 2시)에 발표되는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결과를 주시 중인 가운데 이날 닛케이지수는 반등을 시도하다가 하락하는 등 무기력한 모습을 보였다.

연준은 이번 회의 결과 발표에서 오는 3월 기준금리 인상을 시사할 것으로 예상된다. 3월 금리 인상과 더불어 보유자산 축소를 뜻하는 양적긴축과 관련해 연준이 구체적 방침을 내놓을지 관심이 쏠린다.

픽텟자산운용의 이토시마 타카토시 전략가는 로이터통신에 "투자자들은 연준의 회의가 끝나기만 기다리고 있다"며 "그 뒤 시장의 움직임은 전적으로 회의 결과에 달렸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날 주가가 하락한 것을 보면 주식시장은 연준의 매파적(통화긴축에 적극적인) 행보를 예상하고 있다"며 "중요한 것은 얼마나 매파적인 태도를 보일 것인지다"고 덧붙였다.

개별로 산업용 로봇 제조업체 화낙이 3.3% 하락하고 반도체 제조장비 회사 도쿄일렉트론이 0.8% 떨어지는 등 대형 기술주가 부진했다.

하락 분위기 속에서 자동차 회사 스즈키가 5.6% 급등해 관심을 끌었다. 인도법인 마루티스즈키의 분기 이익률 개선 소식이 호재가 됐다. 아울러 게임 제조업체 닌텐도도 4.4% 올랐다. 노무라증권이 닌텐도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로 상향한 데 힘입은 결과다.

기술 스타트업 투자회사 소프트뱅크그룹(SBG)은 1.7% 상승했다. 앞서 반도체 업체 엔비디아가 ARM 인수 포기를 준비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SBG가 소유한 ARM은 반도체 설계회사다.

중국 주가지수는 상승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0.7% 상승한 3455.67포인트에서 마감했다. CSI300도 0.7% 올라 4712.31포인트에서 마쳤다.

대만 가권지수는 0.2% 하락한 1만7674.40포인트에서 마무리했다.

베트남 VN지수는 0.1% 올라 강보합인 1481.58포인트를 기록했고 홍콩 항셍지수도 오후 4시48분 기준 강보합(2.89포인트 상승)권으로 2만4246.50포인트를 나타냈다.

한편 이날 인도 주식시장은 휴장했다. 다음 날(27일) 거래를 재개한다.

bernard02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