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영주에서 25일 오후 2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8명이 발생했다.
영주시에 따르면 이날 발생한 추가 확진자는 기존 확진자의 접촉감염 3명과 유증상 감염 사례 5명이다.

영주시와 보건당국은 현재까지 정확한 감염원이 확인되지 않은 유증상 사례 확진자들에 대한 감염경로와 동선, 접촉자 파악 등 역학조사에 주력하고 있다.
또 영주시는 역학조사관의 자세한 조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밀접접촉자를 추가 격리하고 공개범위 내 정보를 안전문자와 홈페이지, SNS를 통해 시민들에게 제공할 방침이다.
영주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처음으로 8000명을 돌파하는 등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가 빠른 속도로 확산되고 있다"며 "전파력이 강한 만큼 설 명절 기간 귀성‧귀향을 자제해 주시고 방역패스 등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영주시의 이날 오후 2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651명으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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