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삼척시가 2019년 지적재조사사업 용연1지구 164필지에 대한 지적불부합지구 내 경계를 확정했다.

21일 시에 따르면 지적재조사사업은 실제 현실 경계와 지적공부상 경계가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를 현실에 맞게 정비하고 디지털화하는 사업으로 오는 2030년까지 추진하는 장기 국책사업이다.
지난 20일 경계결정위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확정된 지적불부합지구 내 경계 심의·의결에 따라 60일간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에게 통보한 후 이의신청을 접수해 불합리한 부분이 발견되면 경계를 재조정할 계획이다.
이어 3월말 사업완료공고 절차를 걸쳐 새로운 지적공부를 작성함과 동시에 면적증감에 따른 조정금 정산작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삼척시는 올해 지적재조사 측량비로 국비 10억원을 확보해 4951필지 19개 지구의 사업을 착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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