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충북 충주시는 교통약자 이용 편의를 위해 시내버스 승하차 도우미를 운영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승하차 도우미들은 매주 월요일과 전통시장 오일장이 열리는 날에 승객수요가 많은 시내버스 정류장(무학시장 7곳. 롯데마트 3곳)에서 노인과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교통약자의 원활한 승하차를 돕는다.

시는 초고령화도 진입하고 있는 시기에 승하차 도우미가 맞춤형 노인지원 서비스 역할을 톡톡히 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올해 도우미 전용 근무복과 물품 보관함을 지원하는 등 근무 여건을 개선하고 코로나 예방을 위해 전 도우미 마스크 착용, 발열 체크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시내버스 승하차 도우미 사업 시행 이후 교통약자들의 승하차시 안전사고가 많이 감소했다"며 "앞으로 점차 사업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