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울산시는 지난 5일부터 28일까지 울산시 일상회복 희망지원금을 지급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대상 및 금액은 2021년 11월 30일 기준 울산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모든 시민으로 개인당 10만 원씩 지급된다.
신청자가 직접 본인의 신분증을 소지해 주민등록이 등재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별도의 신청서 작성 없이 8만원이 입금된 무기명 선불카드와 온누리 상품권 2만원을 지급한다.
시민편의를 위해 신청인이 세대주나 성인 세대원의 경우 위임장 없이 신분증을 지참하면 일괄 수령할 수 있고, 부득이 본인이 직접 방문하기 어려울 경우 제3자 위임도 가능하다.
일상회복 지원금 사용기한은 5월 31일까지로 선불카드는 지역 내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업체에서 사용할 수 있고, 대형마트, 백화점,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
17일 현재 울산시 일상회복 희망지원금은 총 112만 2495명 중 74만 8795명(66.7%)에게 지급이 완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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