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정승원 기자 =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신규 확진자가 오후 9시 기준 4846명 늘었다.
18일 방역당국과 지방자치단체의 집계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확진된 사람은 4846명이다. 이는 전날 같은 시간의 3389명보다 1457명 증가한 수치다.

화요일 기준 오후 9시 집계로 4000명대를 기록한 것은 지난달 28일 4711명 이후 3주 만에 처음이다.
신규 확진자 중에서는 3170명이 수도권에서 나왔고 비수도권에서는 1676명이 확진됐다. 수도권의 확진 비율은 전체의 65%다.
지역별로는 경기가 1554명으로 가장 많았고 서울 1192명으로 네 자릿수를 기록했다. 이어 인천 424명, 광주 228명, 대구 214명, 부산 171명 순으로 뒤를 이었다. 충북(77명), 전남(76명), 울산(41명), 세종(26명), 제주(16명)는 두 자릿수 확진자가 발생하며 17개시도 전 지역에서 확진자가 발생했다.
한편 코로나19 확진자는 이날 오후 9시까지 4000명대 후반대를 기록하고 있는 만큼 최종 집계 시간인 자정까지 5000명을 넘어설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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