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안산시 단원구 한 비닐하우스에서 지난 17일 오전 5시51분쯤 불이 나 1명이 다치고 비닐하우스 3동이 소실됐다.
18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인근 주민의 "산 너머 방향에서 검은 연기가 많이 보인다"는 119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은 현장에 도착해 30여분만에 불길을 잡았다.

이날 화재로 부상자 1명이 발생하고 비닐하우스 3개동이 소실되는 등 420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원인과 경위에 대해 피해 주민과 목격자 등을 상대로 조사 중이다.
화재 현장에는 소방대원 38명, 경찰 8명 등 49명의 인력과 소방장비 17대가 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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