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삼척시가 빈집정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18일 시에 따르면 1년 이상 거주 또는 사용하지 않아 재해발생과 청소년 비행 등 범죄우려가 있고 폐허로 방치돼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주택 및 건축물을 정비한다.

지원기준은 1동당 300만원이며 건축물 신축을 위한 철거나 부속건축물만 철거 시에는 제외된다. 신청은 오는 28일까지다.
삼척시는 올해 빈집정비 지원사업에 시비 6000만원을 투입해 20동을 철거할 계획으로 환경부 슬레이트 처리지원사업과 연계한다.
삼척시는 최근 5년간 빈집정비 지원사업에 2억 5800만원을 투입해 120동의 빈집을 정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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