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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마켓' 대신 '맥스'로...롯데마트 창고형 할인점 사업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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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창원 지역에 첫 선...내년 수도권서도 매장 오픈

[서울=뉴스핌] 송현주 기자 = 롯데마트가 창고형 할인점 브랜드 '맥스(Maxx)'를 새롭게 선보이며 창고형 할인점 사업을 본격화한다.

롯데마트는 이달 19일 전주 송천점에 이어 21일 광주 상무점, 27일에는 목포점 등 3개의 맥스 매장을 연달아 오픈한다고 18일 밝혔다. 오는 3월 오픈 예정인 창원중앙점까지 포함하면 올 1분기에만 4개의 맥스 매장을 열고, 기존에 운영하던 서울 영등포점과 금천점도 간판을 맥스로 바꿔 단다.

[서울=뉴스핌] 송현주 기자 = 롯데마트 광주 상무점 [사진=롯데마트] 2022.01.18 shj1004@newspim.com

롯데마트 맥스는 상품 경쟁력에 집중해 오직 맥스 매장에서만 구매할 수 있는 단독 상품의 비중을 현재 35% 수준에서 향후 50% 이상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또 30~40대 고객들이 선호하는 최신 트렌드 상품에 이어 하이엔드 명품 브랜드부터 컨템포러리 브랜드의 상품들도 선보인다. '휘슬러', 'WMF' 등 유명 쿠킹웨어부터 유럽산 도자기와 같이 고급 매장에서만 구매할 수 있었던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안할 계획이다.

롯데마트 맥스는 상품 규격에 있어서도 창고형 할인점의 고정 관념을 파괴해 '합리적인 가격에 적절한 용량'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창고형 할인점 이용 고객들이 느끼는 주요 불만 사항 중 하나는 '단위당 가격은 저렴하지만 대용량이기에 상품 가격은 비싸다'는 점이다. 롯데마트는 이 부분에 주목해 상품 도입 협의 때부터 무조건적인 대용량 상품으로의 구성은 피하고 3~4인 가족 중심의 용량으로 구성하는 등 보다 합리적이고 최적화된 용량과 가격에 상품을 내놓는다는 계획이다.

예를 들어 축산 대표 상품군인 수입육, 양념 소불고기의 경우 과도한 양으로 인한 구매 부담을 해소하고자 포장된 양을 타 창고형 할인점의 70% 수준으로 낮춰, 평균 가격대를 팩당 4~5만원 이내로 형성한다.

롯데마트 맥스는 축산 매장을 가장 큰 경쟁력으로 꼽는다. 창고형 할인점의 주력 상품군이 수입육의 경우, 품질 상위 3%의 미국산 프라임(Prime) 등급 소고기와 마블링이 뛰어난 호주산 곡물비육 소고기를 주력으로 선보인다.

강성현 롯데마트 대표는 "맥스는 30-40대 젊은 고객을 주요 타깃으로 새로운 경험과 가치 소비를 선호하는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상품을 구성했다"며 "누구나 방문할 수 있는 창고형 할인점으로서 지역의 명소가 될 수 있도록 가성비에 가치를 더한 상품 제안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shj100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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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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