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뉴스핌] 박승봉 기자 = 14일 오전 2시 29분쯤 경기 안산시 선부동 비닐하우스(블루베리농원)에서 불이 나 약 77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도일사거리 주유소 인근의 비닐하우스 화원이 불에 타오 있다"는 운전자의 119신고를 받고 현장에 도착한 소방대는 30분만에 화재를 진압했다.

화재로 인해 비닐하우스 10개동 중 8개동과 블루베리 열매 및 나무 500그루 등 재산피해을 입었으나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에 의해 불이 난 것으로 추정된다"며 "자세한 화재원인에 대해서는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이날 화재현장에는 소방대원 26명, 경찰 3명 등 총 29명의 인력과 소방장비 14대가 출동해 화재진압과 차량 안전조치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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