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김해시가 사업장 폐기물 등의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신설한 폐기물점검팀의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12일 시에 따르면 폐기물 불법처리 사례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폐기물 배출부터 처리까지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작년 7월 청소행정과 내 폐기물점검팀을 신설했다.
폐기물점검팀은 신설 이후 지난해 하반기 동안 폐기물처리 조치명령 등 행정처분을 내려 25t 덤프트럭 200대 분량에 달하는 방치 폐기물 약 5000㎥를 처리하고 사업장 폐기물 불법 처리업체, 무허가 폐기물 처리업체 등 40곳을 형사고발했다.
올해부터는 폐기물 배출과 처리업체에 대한 정기점검 강화 및 매월 폐기물 종류와 업종별로 점검을 실시해 폐기물 부적정 처리를 예방하고 민원 발생 시 발빠른 현장 점검으로 대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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