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삼척시가 지난해 계약심사를 통해 총 23억 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10일 시에 따르면 예산낭비 방지와 효율적인 재정운영을 위해 지난 2010년부터 추정금액 전문 2억 원·종합 3억 원 이상의 공사, 7000만 원 이상의 용역, 2000만 원 이상의 물품 제조·구매 등을 대상으로 계약심사를 운영하고 있다.
이에 시는 지난해 공사 53건, 설계변경 20건, 용역 46건, 물품 64건 등 총 183건, 952억원의 사업비를 대상으로 계약심사를 한 결과 23억원을 절감했다.
이 외에도 지난해 367건의 일상감사를 실시해 사업추진에 차질이 없도록 법적절차 및 타당성 등을 검토하는 사전 예방적 감사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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