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의령군은 고품질 축산물 확대와 한우발전을 위해 우량송아지 구입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의령축협 한우경매시장을 통해 육종가(EDV) 등급이 우수한 암송아지를 사들이면 구매 비용의 일부인 30만원을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한우사육농가 중 축산업 허가(등록)을 득한 30두 이하(12개월령 암소기준) 한우사육 농가이다.
이번 사업은 의령군이 사업비 9000만원을 확보해 의령군농업기술센터 농축산유통과에서 주관하며 의령축산업협동조합이 대행해 추진한다.
의령축협 한우경매시장을 통해 구입하는 우량송아지는 한 농가당 연간 10두 이하로 구입할 수 있으며, 3년간 판매·양도할 수 없다.
신청을 원하는 축산 농가는 오는 24일 개장하는 의령축협한우경매시장에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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