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대 건축과 교수들이 제자들을 위해 십시일반 모은 1000여만원의 장학기금을 학교에 전달했다.
6일 충북대에 따르면 이날 건축공학과 김민구·김옥규·이득행·이창준·서동현·정운성·한찬훈 등 7명의 교수가 김수갑 총장을 방문해 장학기금 1400만원을 기탁했다.

이들은 "코로나19라는 힘든 상황 속에서도 많은 학생들이 열정을 갖고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학업에 전념하고 있다"며 "제자들이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작은 도움을 주기위해 장학기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김수갑 총장은 "장학기금은 학생들이 훌륭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소중하고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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